우리는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세포 속에 7가지 장수 유전자(Sirtuin, 서투인)를 모두 가지고 태어납니다.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 몸속에서 이 유전자는 일을 하지 않고 깊은 잠에 빠져 있습니다.흔히 대중적으로 '장수 유전자'라 부르지만, 정확한 생화학적 본질은 유전자의 명령으로 만들어진 '서투인 효소 단백질(NAD⁺-dependent deacetylase)'입니다. 유전자 자체는 항상 세포 속 설계도로 존재하지만, 이를 통해 만들어진 수리공 단백질(서투인 단백질)들은 NAD⁺를 조효소이자 소모성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, 세포 내 NAD⁺ 배터리가 방전되면 일하지 못하고 비활성 상태(잠든 상태)로 머물게 됩니다.1. 승객이 내린 '빈 버스(NAD⁺)'가 서투인 효소의 진짜 연료!기억하시나요?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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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10. 21. 09:00
